For Light.

No. 1411

2014/12/29 (Mon) 11:23:48 [ 1 + Reply ]

갸릉

일어나라 용사여!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6.1; Trident/4.0; SLCC2; .NET CLR 2.0.50727; .NET CLR 3.5.30729; .NET CLR 3.0.30729; Media Center PC 6.0; InfoPath.2; .NET4.0C; .NET4.0E) ]

잘거야 두번잘거야 더잘거야 아침에는 잘거야. 내가 일어나면 내 침대를 차지할 속셈이겠지. 그만 좀 뒹굴거리고 좀 다른걸 해보렴. 참 조용한 연말이로고..
2014/12/30 (Tue) 14:30:23

No. 1410

2014/12/03 (Wed) 08:56:47 [ 1 + Reply ]

luapz

드디어 유료결제!!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3; WOW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39.0.2171.71 Safari/537.36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홈페이지도 15주년을 맞아 이런저런 혁신을 꾀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가만보니 유료결제 해도 트래픽 문제로 503 뜨고 별반 차이가 없네요. (...)
2014/12/03 (Wed) 09:07:55

No. 1409

2014/11/27 (Thu) 01:21:04 [ 1 + Reply ]

UUDDLRLRBA

오늘의 팁
유료결제가 스팸메일을 막아주진 않습니다.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rv:33.0) Gecko/20100101 Firefox/33.0 ]

오늘의 팁 유료결제 후 FTP사용이 다시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반년간 못 했음) pldbbs.cgi(의 subfunction)을 수정하여 영문사용을 일부 금지했습니다. 아마 완벽하게 러시아어(또는 한국어, 중국어)로 날아오는 스팸과 영문사용 체크를 하고 들어오는 스팸 외에 대부분 차단될 것 입니다. ...아 힘들었어.
2014/11/27 (Thu) 15:50:16

No. 1408

2014/09/29 (Mon) 16:25:53 [ 2 + Reply ]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1; Trident/7.0; rv:11.0) like Gecko ]

	P [ 1 ]
	...왜 코멘트란에 < ! - - 와 - - >가 통하는걸까(...)
	2014/09/29 (Mon) 16:26:24

무슨 스팸이 핼로우월드를 치고 있나 고민했잖아(...)

그거야 당연히 태그를 막아뒀으니 lt, gt로 대응되는거지.
그렇게 적어봐야 당연히 주석 처리가 안되고.

물론 난 관리자니까 주석문도 쓸 수 있다네. 핫핫.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

라고 썼었는데, 관리자 모드에서만 보이는거였네. 주석문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주 예전에 태그는 비허용, 주석문은 허용이라는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둔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방명록에 주석문을 던지는걸 생각하는 사람은 바나나 정도 밖에 없으니 사실상 아무런 의미도 없긴 매한가지.(?)

가만 보면 요즘엔 익명 게시판에 관심이 간단 말이지... 절대 불가능할것 같지만 그런것.

--------------------------------------------------------------------

아래 P 글 답변 다시 단다고 뻘짓 하다가 라인에러나서 제대로 답변을 달 수가 없네.(...) 이쪽으로 옮김.

진짜 FTP를 고치던가 해야겠는데....

--------------------------------------------------------------------

를 서버 유료화 후 FTP로 수정하여 올림.

2014/11/27 (Thu) 15:54:57

No. 1407

2014/09/28 (Sun) 17:10:22 [ 1 + Reply ]

luapz

'''
이곳에 광고를 개재하세요
'''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3; WOW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37.0.2062.124 Safari/537.36 ]

아니 광고 좀 그만 개재해...

신혼 여행은 잘 다녀왔어?
어제는 장로형 결혼식에 다녀왔지. 얼굴 보고 먹고 온게 전부이긴 하지만.
사당은 가까워서 좋긴 하더라.. 일정이 많아서 지쳐 죽어갈 무렵이라.

홈페이지는 점점 좀비화 되는 중.
x-y에서 지원이 없어서, 그런 반면 바로 죽이지는 않았고.
틈틈히 500 에러가 뜨는걸로 봐선 조만간 방명록 cgi도 위기가 올것 같긴 한데 내가 언제 손볼지 모르겠네.
이 도메인 살리며 계속 쓰려면 결국 유료계정으로 전환해야 할듯. 더 걱정인건 유료로 전환해도 x-y 자체가 유지되어 주느냐의 문제지만..

No more AD.

다시한번 새신랑이 된것 축하해, 뢉쨩.

2014/09/29 (Mon) 08:27:26

No. 1406

2014/09/19 (Fri) 00:20:04 [ 1 + Reply ]

UUDDLRLRBA

/*
여기에 광고글을 넣으세요!
*/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rv:32.0) Gecko/20100101 Firefox/32.0 ]

그 주석문 쓰는 법이 C던가?...

광고글이 지겹긴 한데, 왜 이리 뭔가 의욕이 안나는지 모르겠네.
이것도 좀 제대로 고쳐봐야 하는데 x-y에 연락할 기분이 안나...

로그인기법 말고는 방명록에 스팸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이퍼링크가 있는 글은 스팸확인으로 분류한 후 싹 지워버리는 기법이라도 써야 하나....

2014/09/21 (Sun) 15:06:39

No. 1405

2014/08/29 (Fri) 20:51:38 [ 1 + Reply ]

UUDDLRLRBA

*이 글은 광고글이 아닙니다.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rv:31.0) Gecko/20100101 Firefox/31.0 ]

광고글이 아닌 글이라 감사하군.
종종 지우다가보면 '이러다가 광고글에 묻혀서 보통 글도 같이 지워버리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오늘이 그런 꼴.

정말로 영문으로 뭔가 메세지를 남겨버리면, 광고글에 묻혀서 지워버릴지도 모르겠어. 구분 잘 안되는게 가끔 있거든...

...8월 말부터 뭔가 좀 정리를 하려 했는데 왜 무기한 미뤄지는걸까.

2014/08/31 (Sun) 21:22:47

No. 1404

2014/08/21 (Thu) 14:38:20 [ 1 + Reply ]

이놈들이 이제 1번글에 댓글까지 다는군(...)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1; Trident/7.0; rv:11.0) like Gecko ]

아래도 언급했지만 FTP도 안되는 이 상황에 PLD 기본 기능으로 댓글 4백여개를 지우기는 너무 수고로우니 일단 못 본걸로.(....) 멀리까지 가서 확인해준것, 고마워.
2014/08/22 (Fri) 16:23:46

No. 1403

2014/06/25 (Wed) 06:24:17 [ more ][ 9 + Reply ]

UUDDLRLRBA

접속유지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rv:30.0) Gecko/20100101 Firefox/30.0 ]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넌 어차피 매 주기당 먹고 있잖아. 그래도 이렇게 와주는걸로 THX.
2014/07/17 (Thu) 10:16:14

	UUDDLRLRBA [ 3 ]
	피자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2014/07/21 (Mon) 18:41:12

균형은 나약한 자들의 것이지!(?)
2014/07/21 (Mon) 23:22:44

	P [ 4 ]
	이 줄이 안심과 신뢰의 밥줄입니까
	2014/08/21 (Thu) 14:39:43

별로 안심도 아니고 신뢰도 아니고 밥줄도 아니지만....
그리고보면 왠지 전통(?)처럼 밥줄 비스므리한게 계속 생기네. 왜 그러지.

요즘엔 '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자' 같은 거짓말도 질려서 그냥 멀리 있어 보기 어려운 이웃들에겐 가끔 피자를 돌리는 중. 수도권은 가끔 얼굴볼때 사주면 되는데 지방은 아무래도 힘드니까.

피자를 구실로 홈페이지 부흥을 꾀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는데, 그 전에 이 홈페이지를 어떻게든 해야겠지... 요즘 FTP접속도 안되는 상태라- 무료계정 지원에 서비스가 없어진건지, 유료로 전향해야 하나 하고 고민중.

2014/08/22 (Fri) 16:22:55
[ more/less ]

No. 1402

2014/06/28 (Sat) 00:16:38 [ 2 + Reply ]

레제이르

http://avarest.egloos.com/

뭔가 무시무시한 스팸의 향연이군요(...)

얼마전의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자주 들러봐야 할텐데 이놈의 기억력이 뭔지;;;

기나긴 대체복무도 끝나고 새로운 직장을 얻어 울산에 정착한지도 2달반을 넘어가네요.
덕택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배우는 것도 많아서 나름 충실한 나날들입니다.
토요일에도 근무를 한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ㅁ-;

지금까지 느긋하게 보냈던 일상이 빡빡해지니 쉬는 시간이 절실해 지네요. 다른 직장인들도 다 이런가 싶기도 하고...
근로자의 위대함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간만에 사회생활 먼저 한 친구한테 전화라도 해봐야겠네요. 님 대단하삼 이라고. :)

[ Environment: Mozilla/5.0 (Windows NT 6.3; WOW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35.0.1916.153 Safari/537.36 ]

	레제이르 [ 1 ]	http://avarest.egloos.com/
	예전 글을 둘러보다가 luapz 님이 결혼하신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대신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결혼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다만 절 기억하실지 의문이긴 합니다. 핫핫.
	2014/06/28 (Sat) 00:19:03

안녕하세요.
방명록이 제대로 동작하나 체크하는 기능으로 스팸을 놔뒀던건데, 어느순간 부터 너무 많아져서 좀 감당이 안되고 있긴 하네요.
방명록에 스팸체크 루틴을 만들어두긴 했는데 오타가 하나 들어가서 현재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서버에 일이 좀 생겨서 수정불가로 잠겨있는 상태이고요.(...)

저도 요즘에는 학위과정 마무리...에 가까워져서 조금씩 더 바빠집니다. 6월 초에 예비심사를 하고 20일에 학회를 한번 다녀오고 했더니 순식간에 6월이 지나갔네요. 그 중에는 바빠서 손도발도 못 내밀던 기간이었고... 이번주는 그간 못 논거 놀겠다고 여기저기 다녔더니 그걸로 체력이 아웃이라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자다가, 지난주에 못 해둔거 하러 일요일 밤에 학교를 나왔군요.

저도 취업이 하고 싶지만 가서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만 앞섭니다. 그런면에서 볼땐 여럿 먼저 사회로 나간 분들이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군요. 토요일에 근무하는것만 제외하고요.(...)

저도 요즘에 제일 필요한게 쉬는 시간입니다. 뭐가 쉬는거냐...고 하면 대개 집에서 자는게 되긴 하는데. 아마 기초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하루만 밤새고 좀 움직이거나 하면 곧 골골대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학교에 앉아만 있으니 살만 계속 불어나고 체력만 계속 저하되는게 슬슬 감당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축하받아야 할 뢉쨩은 결혼 전날인가 교통사고를 내고 허리가 브레이크하면서 결혼식을 연기했습니다.(...) 언제로 연기되었는지 소식이 이어지지 않고 있는걸로 봐서 좀 오래밀린것 같군요.
레제이르님도 교통사고 주의하세요... 아 그전에 장가부터.(?)

건강하시고 푹 쉬는 휴일 되고 있으시길 바래요.

2014/06/29 (Sun) 21:58:30

No. 1401

2014/04/20 (Sun) 14:50:18 [ 3 + Reply ]

흐응.. 정말정말 예전에만 잠시 들락날락하다 말았었는데
그때는 대체 일기장에 쓴말들이 뭔말인지 모르겠더니만
인제 대강 파악이 되는건.. 내머리가 커져서인가 님이 대충써서인가
것도 아니면 파악되는 범주안에 들어와버려서 인가.

많이 심심하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한 몇년 전부터는 대학원에서 혼자 콕 쳐박힌 생활은 대충 마감하여
괜찮지 않은가 하였는데, 역시 대화가 부족한가.

그러고보면 나도, 핸드폰 통화시간이 참 많이 줄었.
나 스스로도 하루종일 pt들과 얘기하는 시간이 아니면 입닫고 있는 때가 많아
시간 안맞으면 같이 일하는 쌤들하고도 밥 먹는 시간이 틀어지니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말을 안하고 사는 걸지도...

엄청 긴 님의 댓글이 이해도 된다...

[ Environment: Mozilla/5.0 (compatible; MSIE 9.0; Windows NT 6.1; WOW64; Trident/5.0) ]

아가씨가 왜 여기있니... 당황스럽게.

사실 내가 쓰는 일기지만, 난 한번 써버리고 나면 대개 잊어버리는건지 나중에 내가 봐도 잘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지. 모호한 일의 경우는 특히.
애초에 볼 수 있는곳에 쓰는것 치곤 읽으라고 쓰는게 아닌 경우가 더 많아서, 그냥 내가 던져버려야 하는 이야기를 하는곳 이랄까 그런 느낌이지. 아주 가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그 가운데 감상을 적었던 일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일이 없네. 이쪽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만 하고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어.
...아마 요즘엔 파악이 간단할겁니다. 더 단순하게 살고 있잖아?

그리 많이 심심한것 까진 아니다만... 사실 요즘엔 이래저래 스케쥴이 많아서 별도의 시간을 낼만큼의 여유가 전혀 없거든. 그것과는 별개로 내면에 불만이나 무언가 재밌는것에 대한 허기 같은게 있긴 했지만 비교적 최근에는 게임을 열심히 하는걸로 대충 해소되고 있는 편이고.
전체적인 대화량이 많은건 아닌데 적은것도 아냐 요즘엔. 원래 학교에 있으면 채팅창 열어두는것도 있고, 게임 쪽으로 커뮤니티.. 비슷하게 연동되기도 해서 그럭저럭이지.
아가씨랑 대화가, 오히려 부족하다면 부족한가? 그건 잘 모르겠다.

여기 댓글을 길게 늘이려고 늘이는건 아냐. 그냥 쓰다보면 길어지는거지... 근데 여기도 꽤 손님이 없는 곳이고 하니 대개 온다면 오래간만에 오시는 분들이고, 그러다보면 반가워져서 말이 길어지고 길어지고 하는거지. 대개 짧게는 반년, 보통 1년 이상, 길게는 4~5년에 한번 정도 보는 사람도 가끔 있으니까. 일단은 14년 된 홈이다보니 그런 일도 있는거고.
...그것도 아무래도 올해로 문을 닫을것 같지만.

스토킹은 조금만 하고 저녁엔 숙제 하세용.
너무 심심하게 있지 말고 맛난거 챙겨먹고.
나중에 연락할께요.

2014/04/20 (Sun) 16:05:56

	ji [ 1 ]
	스토킹이라니... 보라고 만들어 놓고는... 반가워서 말이 길어지고 길어지고... 하니까 심심해보이는거지 ㅋ 게임은 불만의 해소가 아니라 도피니라. 아저씨도 이제 다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시점.
	2014/04/21 (Mon) 00:23:20

그거야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고...

길게 길게 쓰는건 그리고보면 가내전통(?)이기도 하다. 그럭저럭 오래 써와서 그럴지도 모르겠네. 손님 없다는 점에선 심심하긴 하다!...

게임이 도피라는것 외에도, 나 할 게임이 없으면 불만이 쌓이거든.(...)
뭔가 진득하게 잡아서 밤새 하고 싶다던가... 조금 설명하긴 미묘한데, 간단히 말해 스타같이 한판한판 하는 게임보다 와우같이 계속 키우는 게임을 하나정도 잡고 있어야 마음이 편한 느낌.(?)

고민과 성찰은 지금 당장 필요한데.
여긴 어디고 난 어디로 가야 하고... 가끔 그런걸 생각하면 걷다가도 발길이 멈추지.

2014/04/21 (Mon)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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