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Light.

No. 38

2003/01/09 (Thu) 23:52:41 [ 3 + Reply ]

lynie

리셋이라니 ;ㅁ;
쳇..ㅡㅜ

ㅊㅋㅊㅋ ㅈㄹㅎㅅ
[...]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정기리셋은 취미와 연결되어있어요. (거짓말) 약어사용은 육두문자로 인식하고 있으니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확실히 어제 문뜩 길드창을 보니 프리+법사만의 길드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지만. 나니 키울까요 말까요. (.....)
2003/01/10 (Fri) 15:08:19

	afs [ 1 ]
	지랄하셈 ....사상이 비뚤어 졌구나 나는
	2003/01/10 (Fri) 20:26:34

...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의미가 설사 동일하다고 할지라도. (...) 약어란, 만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이므로 답글달고 라그온이나 하러가야.(.....)
2003/01/11 (Sat) 13:56:14

No. 37

2003/01/09 (Thu) 18:24:19 [ 1 + Reply ]

눈토끼

http://yuuki.x-y.net/index.html

ㅇㅂㅂ
2003년이 되었으니 링크란의 날짜를 뜯어고칠생각은없으신가요(...)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

응. 그게 그러니까 슬슬 고쳐야 하는데 말이지.
무엇보다 모든 일에 장애성요인으로 작용하는 모게임 정액기간이 아직도 한달이나 남아서.(.....)
처음에 3개월 끊을때는 금방 갈줄 알았는데 해도해도 끝이 없어서 아주 조금은 좌절하고 있단다.
(...)

지난해에는 2월..즈음 고쳤던것 같고. 슥슥 맘잡고 손봐야 하는데.
..이 홈페이지가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암울)

2003/01/10 (Fri) 15:07:06

No. 36

2003/01/09 (Thu) 14:14:52 [ 1 + Reply ]

SAHA

방명록 리셋~ 꺄하~~~ >.<
.........................
ㅠㅠ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은 아직 멀었어요. 멀었어요!!)

이제 5월이 되면... 10대의 안녕은 끝이예요...
저 아직은 10대라구요. 만으로....;;

사실 새해가 되었다고 해도, 떡국을 먹지 않아서인지 그다지 감흥은 없지만서도 올해도 일출은 커녕 일몰조차 보지 못했다는 게 아쉬워요.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보는 것인데도 새해 첫날의 일출은 다른 날보다 더 이쁘다던데... 내년에는 꼭 동해로 떠나야....

별 다른 각오 없는 올해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 길......;;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에. 그런 리셋이예요.
1년..쯤 되어서 계정용량도 확보할 겸해서.
일단 백업등은 해놓았으니까, 어쩌면 복구할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리 많이 남은것도 아니지만 미리 많이 받아보려고 노력할께요.
사하님도 새해가 되면 복 많이 받아보세요.
..라고 하고 보니, 새해복과 함께.. 조금 이렇게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바라게되기는 했어요. 특히 몸 보다 마음. 황폐하게 지내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게.

..전 제 나이 세는걸 그만..둔것 같아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게되기는 했어요.
나이가 변한다면 다른것도 변할테고, 아무리 느리게..간다고 해도 그다지 의미 없을것 같고.
라지만 20대가 된다고 하면, 역시 무언가 잃어버리는 느낌이예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머님이 해주시는 떡국 좋아해요. 나름대로 맛나는데.
..올해는 조금 먹어본것 같기도 하지만. 구정때 다시 맛볼수 있기를 바라고.
정확히, 종이 칠때즈음에는 노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어요. 그 조금 전에 가족들과 이래저래 놀고.
한가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역시 별 다른 각오는 없지만, 해야 할 일만 잘 할해서 어디를 간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을수 있기를 바라며. 한해의 첫달을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사하님도 겨울방학, 잘 보내세요.

에. 그럼 다음에.
..홈페이지는 언제쯤 여실까요.

2003/01/10 (Fri) 15:05:45

No. 35

2003/01/09 (Thu) 13:11:34 [ 1 + Reply ]

레제이르

에.....

소멸상태로 갈 수 밖에 없는것이..
세 군 다 의대를 썼는데..
예상보다 점수가 4~5점 정도 높게 컷트가 잡혀버려서.;

아마 다 낙방.. 이라던가 하는 현상이 벌어질듯..;;

에. 뭐. 괜찮겠죠.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

음.. 결과는 나와봐야- 아니까요.
떨어질때 떨어진다고 해도, 당장.. 떨어지리라 생각하는것만은 조금 불편한것 같아요. 어느정도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직접 마주하기 전에는 모를 일이 얼마든지 많은 세상이라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그런 소멸은, 그다지 즐겁지 않다고 생각해요.

2003/01/10 (Fri) 14:59:03

No. 34

2003/01/09 (Thu) 12:21:21 [ 1 + Reply ]

게마루

그런..건가요ㅎㅅㅎ?(뭐가;)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5.0; Windows 98; DigExt) ]

음. 글쎄. ...뭐가 그런거더라.(..) 개인적인 지론으로는, 공부는 하고 싶을때 하는거고.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날때 하는것..이지,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매일 게마루만 보면 공부이야기만 하는것 같지만. 잘 지내렴. 너무 심심하지 않게.
2003/01/10 (Fri) 14:57:31

No. 33

2003/01/09 (Thu) 00:58:32 [ 1 + Reply ]

根性

http://www.kuroitsuki.com

님 즐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5.01; Windows NT 5.0) ]

...이번에는 제가 졌습니. ....... ..내용은 않봤어요. 이만 자야 해서. 지금 보면 정말 잠 못..자는 이유로. ..주소와 다르게 왜 저런게 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003/01/09 (Thu) 02:04:39

No. 32

2003/01/08 (Wed) 17:14:50 [ 1 + Reply ]

레제이르

1년 더 소멸상태일지도 모르겠어요..

으윽..

하기 싫은데..

-_-;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

..서 설마 그러려..고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점수란,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준에 따라서 잘나온 점수와 못 나온 점수가 갈리지만. 저는 아주 간단히 만족해버렸고, 적당한 점수에 아주 간단하게 잘나온 점수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약간의 운도 있어서 특차도 쉽게 붙었었고. 문제는 없었지요.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점..이 아니라면, 모두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겨울 잘 보내세요.

2003/01/09 (Thu) 00:01:36

No. 31

2003/01/08 (Wed) 09:07:06 [ more ][ 458 + Reply ]

afs

하루하루 살아가는건 마치 빙판길에서 비끄러져서 B-boy처럼 멋지게 하늘을 허우적데는것과 조금도 비슷하지 않은거 같아요.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트장 알바가 가야겠어요(신-_-발)
일 힘들어 죽겠어요 ;ㅂ;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Bmkjnkub [ 452 ]
	comment1,
	2014/09/18 (Thu) 00:27:28

	Zfpackya [ 453 ]
	comment1,
	2014/09/18 (Thu) 00:43:35

	Jibvgfmd [ 454 ]
	comment1,
	2014/09/18 (Thu) 00:59:44

	Pdeqfbdp [ 455 ]
	comment6,
	2014/09/18 (Thu) 01:15:45

	Kythmfaa [ 456 ]
	comment3,
	2014/09/18 (Thu) 01:21:32 [ more/less ]

No. 30

2003/01/07 (Tue) 12:49:05 [ 6 + Reply ]

게마루

..이제 저도 중3인걸까나요.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세월만 흘러가는듯해서 우울..해요;ㅅ;(징징)
<-아무대서나 투정부리지마;

공주님 아무쪼록 잘지내세요;ㅅ;)/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5.0; Windows 98; DigExt) ]

음. 아직..은 괜찮으니까.
아직은 학교공부 할것도 충분히 있을테고.
마음놓고 공부만 해도 충분한 시기인걸.
..그렇게 공부를 다 해놓고, 그래도 심심하다면 무언가 일을 일으켜서 해보는것도 좋겠지만서도, 말이지.
괜찮으니까, 마음편히 지내렴.

잘 지내야지.
수면 시간도 맞춰야 하고.
끊은건 끊고 유지할건 유지해야 하고. 등등.
..게마루도 잘 보내렴.

가장 흔한 방법중 하나가 학원..등으로 소일거리를 만들어서 하는 방법이지만. 스스로 무언가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할수 있다면, 그것도 상당히 좋은거란다. 사람은 대개 할일이 필요하니까.
방학 잘 보내렴.

2003/01/07 (Tue) 14:19:37

	눈토끼 [ 1 ]
	단연컨대. 중3이면 놀아도 충분합니다(...) 놀시기예요!(...)
	2003/01/07 (Tue) 22:09:48

	afs [ 2 ]
	절대 노십쇼(....)
	2003/01/07 (Tue) 22:44:40

	根性 [ 3 ]
	고3도 놀아도 돼. 나 잘 놀았어. 제일 재미있게 놀았는데 고3. ...
	2003/01/08 (Wed) 02:44:46

	걍이 [ 4 ]
	어. 난 중3때 안놀았는데...
	2003/01/08 (Wed) 13:19:31

아니 그게 놀..면서도 잘 보낼수 있기도 하지만.
...너무 노는일만 부추기지는 말아요.(...)
어디까지나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놀면서 최소..한만 해두면.
저라고 않놀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

단 어디까지나.
문제의 해결책중 하나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때 오는.. 부담감이나 답답함은, 그 일을 하는걸로 해결할수도 있기 때문에.
공부를 않해서 오는거라면, 공부를 하는 방법으로. 청소를 않해서 오는 부담감에는 청소를 하는 방법으로, 만들고 싶은게 있는것은 그것을 만드는것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놀려면 언제라고 못 놀려고요.(...)

2003/01/08 (Wed) 14:56:40

No. 29

2003/01/07 (Tue) 10:27:44 [ 1 + Reply ]

갸릉

지쳐버리고 말았어.

백수놀이.

하나도 재미없어.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뭐. 즐기는 방법의 차이이니까. ..난 백수놀이라고 해도.. 시간이 있어도 있어도 모자랐으니까. 그러니까 경험이 입증하듯. 백수에도 잡경험치가 있단다. (거짓말) 보내는 방법의 차이이지. 즐겁게 지내보렴.
2003/01/07 (Tue) 14:16:46

No. 28

2003/01/07 (Tue) 09:42:07 [ 1 + Reply ]

AKI

음, 아래의 글 잘 보았습니다. ^^

요즘은 정말 바쁘신가 보네요.
공인중개사...인가, 그쪽 준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흑흑, 저도 묘하게 이번 겨울은 바빠서 잠시 지나치는 용안도 못뵙고...

다름이 아니라, 일본에 가게 됩니다.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벌써 여러 방명록에 쓰고 다녀서 지쳐요;
하지만 스스로 마련한 돈으로 가는거라(이게 포인트입니다) 솔직히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비행기표서부터 JR패스까지, 전부 한학기동안 마련해서. 사실 그 기간에 사고싶은 것 사라면 사서 그걸로 즐거워질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그냥 뭐랄까, 마치 대학가는게 전부인줄 알고 수능에 매달리는 고3학생의 심정처럼 마냥 모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태경님께도 보고드리고 싶었습니다!
1월 23일 밤, 또는 그 다음날에 기입하러 올지도 모릅니다. ^^
그때까지 꼭! 기다려주세요.

- Akakumo AKI -

P.S. 요즘 :), ;), 같은 이모티콘과 ^^, ^^;, --; 이런 이모티콘을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소위 MSN의 폐해인 것 같군요. MSN에서는 ^^와 :) 이게 전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MSN 쓰시니 아시겠지만, 달덩이 같은 후덕한 얼굴과 코입도 없는 세련된 얼굴, 차이가 있어서 표기에서도 굳어버리는 것 같군요. 물론 여기의 기입에서는 언제나 신경써서 좀더 표현이 풍부한 한쪽 부류로 통일하고는 있지만...

[ Environm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있는것만은 아니랍니다.
지난주..까지는 학원에서, 1회째 진행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보강도 잦았고 했지만 이번주 부터는 2회째 진행..이 새로 시작하는 시점이라서 조금쯤은 여유로워졌네요. 지난주에는 하루평균수업이 5시간을 넘나들고 했는데, 이번주에는 3시간 조금정도로.
..에 남는 시간은 내내 노는일에 바쁘게 쓰고 있어서 그렇지, 그렇게 바쁘지는 않답니다. 단 오전시간이 매여서 나다니는 일에는.. 지장이 생기지만.

이번 겨울에 일본으로 가는분은 몇분이나 되실까요.
저기 아즈상도 가..는것인지는 알수없지만. 이부근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리 적은것만은 아니니까요.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는, 지난 여름에 아르바이트 해서, 그 돈으로 지금 컴퓨터 한대 마련해 놓았지만. 대단히 고가의 게임기- 정도로 사용하고 있군요. 사실 저에게는 사치스러운 물건임이 분명합니다.
..이게 아니라 아무튼 자신의 노력..의 결과로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타지로의 여행도 좋고. 소비- 라는것도 확실히 향락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는, 그 소비이후에 생기는 마음의 만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월 70만원씩 벌어서 어디다가 썼는지도 모르게 써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는 저로서는, 과연 그걸 잘 산것인지- 오히려 돈이 아까운게 아닌지 그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다른 일에 자금이 급해지면.
..결국 스스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소비..에 유능해져야 한다는게 결론이지만. 일본여행에서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얻으실수 있으실지는 조금 궁금하군요.
..부디 일주일이 짧았던 아사히나님 만큼만 되셔도.(...)

이모티콘에 관해서는,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인지 사용하지 않는걸 원칙으로 정해서 전혀 쓰고 있지 않지만.
언제 한번 반쯤 장난으로 보인적이 있지만 한결같이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반응이었고. 내내 않쓰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 연유로 이모티콘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해보지 않았고.
..덕분에 어느정도 감정전달..등에 대해서는 취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감정전달- 이 필요한 경우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쓰지 않을듯 합니다.
사실 표현방식이라는건 그다지 나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그리 보기에 껄끄러운 정도가 아니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때까지. 준비 즐겁게 하며 지내세요.

2003/01/07 (Tue) 1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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