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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잘다녀오셨으려나요;_;
전 그동안 열렙..은 실패(...)하고.
돈벌기에 몰두(...)해서 아주 조금 벌어뒀답니다☆
방학기간이 47일이나 된대요☆
제가 아는 한은 이 근처에서 가장 길 것 같은.
..문제는 방학숙제도 있고 학교당번도 가야하는거지만.
숙제야 뭐 개학 다음날이 졸업인데 할 필요 없을듯;
근데 당번은 이때까지 3학년들 겨울방학에는 시킨적이 없는데 올해는 갑자기 왜저러는지 몰라요~_~
어서 졸업해버려야..(중얼)
에이 라그온하러갈래요 라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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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은 이래저래 놀고, 이제야 집에 왔어요.
결국 어제밤에도 쓰러져 자려다가 늦게까지 놀게되었고,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서 지금 학원도 않갔고. 저녁에 학원도 가야 하는데 대단..히 번거로운 느낌이 되어버렸고.
무엇보다 졸리지도 않은데, 자고 싶어요. 못잘것 같지만.
이제 방학이네요.
작년즈음까지만 해도 12월중순이면 다들 방학이었던 느낌이지만.
방학이라고 너무 라그온만 하지 말고 다른것도 해요. 한가지에 몰두하는건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취미가 한정되어버리면 그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제니 많이 벌어두셨으면 저 모킹머플이나 데비루치카드나 맨티스카드두개만 사주세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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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0 (Mon) 12:5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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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코믹에서 못뵈었네요.
오늘 오후 4시에 급하게 부스에 갔습니다만, 안계신.
인사라도 드리려고 했는데.
아무쪼록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
- Akakumo 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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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4시..즈음에는 말세님과 듀얼을 하기 위해서 부스에서 이탈해 있던 상태였습니다. 3시쯤 되니 판매도 한가해졌었고, 오래 기다리게 했었으니.
이번코믹은 확실히 오는듯 않오는듯 다들 모호했었어서 의외로 본 사람도 많았고, 정작 못본 사람도 제법 있는 느낌이고 그랬군요.
그래도.. 간만에 즐거운 코믹이었던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몸도 마음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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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0 (Mon) 12:5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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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서 재미있는 게임을... ^^:
- malseman eschat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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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재미있었습니다.
..무언가 애매하게 100원에 팔고 200원에 팔았던건 애매했지만.(...)
노는 일은, 같이 노는 사람이 있는쪽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왜인지 딱히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만, 공유하며 즐기는쪽이 재미있다는 느낌이네요. 워크도 언제 더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사실은 노래방까지 끌고가서 노래도 들어보고 싶었지만 릿상등이 피곤하신듯 해서 돌아..가게 되었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는 수 밖에요.
그럼 다음에 뵐수 있기를.
연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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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0 (Mon) 12: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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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_-;
다름이 아니라..
요즘 미연시게임들을 팝폴더경유로 받고 있습니다..
오마케 또는 번역본이 필요해요...
태경님을 통하면 어떻게든 얻어질 것 같아서 말이죠.. -_-;;
음냐.
어떻게 안될까요오오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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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예요.
미연시.. 게임들이라. 확실히 개인적으로 해본건 없습니다만.
이래저래 이야기는 않들을레야 않들을수 없던게 많아서, 이래저래 이야기는 거의 듣기는 했어도.
직접적으로 게임을 건드리지 않으니 오마케는 관심이 없고.
번역본은 예전에 화앨/카논/에어정도 읽어보고 그외에는 본게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외부에서 자료입수가 사실상 없는 경우라서.
누군가 가까운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던져주는 자료이외에는 구하는게 없네요. 그리고 점차 번역본..은 멀리하고 원판을 읽어도 못읽어도 직접 보는 편이 되어서 번역본은 못보게 되었고.
..라는 이유들로 제가 직접 도와드리는건 무리일것 같네요.
저보다 조금 더 미연시- 등에 잘 아는 분을 찾는게.
사실상 저는 아는게 없어서요.
...그리고보니 최근에 화앨 한글패치가 나왔다고 들었지만.
찾으시는걸 구하시길 바래요.
연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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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0 (Mon) 12:4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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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후 처음이로군요.
으음.
뭔가 읽을거리를 많이 기대하고왔는데-
랄라-는 언제 올리려나[......]
라이-나 올려야[...]
블레이드-는[.....흑]
아아악[......]
할수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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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원체 읽을거리없는 조용한이라고 적고 누추한이라고 읽을 홈이니까요.
대개 그런것 같기는 해요.
어떤 종류의 빛남- 이랄까요. 그런게 있는곳에는 사람이 모이고.
그런게 없는곳은, 사람이 드문.
어떤..종류의 재미와도 비슷하고, 흥미거리와 비슷한 그런것.
가령 예를 들어 노래방에서 멋지게- 노래부르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것과 비슷한걸까요. 대강 그런 종류의 빛- 이라는것.
저에게는 없으니까요.
..저는 코믹 다녀오느라 못..논 이틀을 놀아야 하는데.
코믹 뒷풀이로 갔던 게임방(..)에서 했던 워크3가 재미있었군요.
라고 해도, 한동안은 계속 라그만 하고 있을것 같아도.
레벨 되면 균등해주세요.(...)
펜릴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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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0 (Mon) 12: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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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런거구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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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거지.
가끔 있는 그런것.
조금쯤은 놀라주었어도 괜찮았을텐데.
주말..에 볼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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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7 (Fri) 19:3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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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이라니(크릉)
온몸으로 반성하고 다른데 빌붙어서 계정용량을 늘린다음 복구시켜요(헛소리마)
전산실은 춥고 손도 시려요.
그래도 좋다고 하고있는 건. (...아니 이것밖에 할 일이 없잖아)
메리크리스마스시즌은 이미 지난 지 오래고, 이제 메리신년(?)할 때가 오고 있군요. 심심한 나머지(...가 아니고 크리스마스축전같은 걸 받기만 한 게 상당히 찔려서), 야자시간 틈틈이 이상한 낙서나 하고 있어요.(...) 신년에 폭탄이 올 것을 미리 말씀드리니까 조심하세요.(아?)
에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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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대략 1년에 1회정도 있는 정기리셋이예요.
일단 계정용량이 작은것을 이유로 천글 부근에서 리셋하지요.
..그전에는 지금보다 글이 잘 올라와서 반년정도에 리셋했지만. 지금은 글이 않올라와서, 1년 다 채우고 리셋이예요.
가끔 비슷하게 일기장 리셋도 하지만.
전산실은 추울까요. 최근에는 추운곳을 그다지 다녀보지 않아서.
공부하는곳은 조금 추운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쪽이 잠도 덜오고. 최근엔 수업시간에 졸려서 문제이지요. 잠에 잠도 못자고.
메리크리스마스..는 지나버렸고, 이때쯤이 가장 애매해요.
25일만 틀별한 날이고 26일은 아무날도 아니라던지, 27일도 아무날도 아니라던지 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하루라는건 너무 짧아요.
..그리고보니 폭발물우편등은 이래저래 올게 많으니 여러므로 조심해야 겠네요. 기본적으로 폭발물은 역폭발시키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지만서도.
아무튼 보내시는건 조심스레 기다려볼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일찍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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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7 (Fri) 19: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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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리셋이나하고(...)
아까도 말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D
광렙은 그만해요 워리스트.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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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예요.
(...)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들 방명록에 무언가 남겨볼까 생각만 하고.
결국은 이야기만 하고. 남긴건 없네요.
정신없이 보내버린, 노는날의 크리스마스.
자기전에 하나만 더 올리고 잠들까 생각중이예요.
아무래도 졸려서 이만 자야 겠지만.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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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6 (Thu) 00:3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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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먹다니(..)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좀 우울하게 되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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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있는 연례행사입니.
슬슬 1년도 다 지났고, 이래저래.. 날이니까요.
나름대로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즐거워야 하는.
정작 크리스마스날 자체는 정신없이 보냈네요.
학원 다녀와서 내내 노느..라 보내버린.
휴일도 일요일도 평일도 다를바 없는건 역시 좋지 않군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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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6 (Thu) 00: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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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엉 공주님 너무해요;;ㅅ;;
답글도 확인 못하고 리셋이라니요(...우중충)
하여간 메리크리스마스요(우울한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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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글 확인..할 시간은 없었겠지.;
달기는 그전에 달았..지만.
백업본이 있으니..라고 해도 다시 쓸일이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
게마루도 메리크리스마스- 였기를.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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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6 (Thu) 00: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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