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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보니 호칭이야기.... 가 있네요.
....열심히 외워보려고 했는데 우주상냥 뒤부터는 헷갈려서 못외우겠어요... (단어는 기억하는데 순서가 계속 틀리는....흑흑 충성심 부족인가봐요.ㅜㅜ)
공주님의 외모는 '격투용 장갑' 을 끼고 계실 때가 가장 눈부셨다고 생각합니다.
2월코믹에는 오시나요? 혹시 오신다면 다시한번 즐거운 매직을.. (...)
그럼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malseman eschat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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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만 보다시피 방명록이 이렇네요.(흑)
...외우지 않으시기를 강압하고 싶습니.(...)
그리고 기본적..으로 충성- 이라는 개념에는 국가가 수반되어야 하니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고 다른걸로 대체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아무튼 외우지 마세요. 말세님이라면 외우고도 남을 사람이니.
(.....)
그 장갑..은 끼고다니지 않게 된지 오래되었네요.
가끔 손시려울때나 끼곤 하지만. 확실히 그간에는 끼어본적도 없었고.
..제 외모는 저도 모르니 넘어갈께요.(한숨)
2월 코믹..에는 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2월달에는 아마 주말마다 보강이 걸릴것 같아서,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간다고 해도 오후..에나 갈수 있을지 없을지. 다분히 못 갈 가능성이 8할이상으로 예측되고 있는 중이라서.
..매직등도 하고 싶은데 할 시간이.(흑)
약 일주일후 라그가 끊기면 워크라도 할지 모르겠군요.(...)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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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8 (Tue) 13: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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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존..이란데를 발견(?)해서 놀러와봤지
..라그하고싶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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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존..이라는게 이부근에 있기는 있지.;
그다지 솜이 알만한곳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워낙에 발넓은 솜이다보니.
(...)
최근에 키우는건 창기사. 어질/힘 올리다가 어질버리고 힘만 찍기 시작해서 이제 57..인가. 브랜디쉬 스피어 8레벨 까지 올렸고, 잘 맞으면 데미지 1100 정도 나와주지만 명중이 애매한 나조의 기술. 게다가 크기보정도 많이 받는듯 해서 애매애매.(...)
..나도 사실 라그 10일..도 않남았지.
이번설까지 하고 나면 아마 곧 끝날테고.
더 넣을지 말지는 고민해보고 더 넣겠지, 아마도.
(......)
솜도 잘 지내길. 졸업 금방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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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8 (Tue) 01: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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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학교를 안 다니니 몸이 점점 비쩍 마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학교 다닐 때는 교내식당에서 두 끼는 꾸준히 먹었는데..
요즘은 먹는 게 말이 아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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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를 않가고 밖에도 않나가니 살이 붙는군요.
학교를 않가고 밖에 다닐때는 살이 빠지..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집에 어머니도 계셔서 먹을때마다 꼬박꼬박 먹는게 번거로울 정도로 잘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않먹고 지낼때- 먹을게 있으면 먹어두는 습성이 제법 남아서 지금은 과도하게 먹는 편이기는 하지만..서도.
많이는 건강하지 마시고 조금만 건강하세요.
..저는 이상한곳으로 가볼 생각만 하는 중..이라서.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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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8 (Tue) 01: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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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DNS 서버가 멈춘 것이니..
ip로 직접 접속 때리는 라그온 서버는 별 문제 없었겠죠.
만약 평일에 오늘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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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DNS쪽이었나요.
전 먼저 DNS쪽으로 핑을 날려봐서 멀쩡..하길레 다른쪽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처럼 매설된 케이블의 일부가 훼손된게 아닌가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도 바쁘게 복구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조금은 넘긴것 같군요. 무언가 1가지에 매달릴 경우의 약점- 같기도 하고.
한두번 당해봐야- 대비책을 세우겠지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이가 있어야 살려고 하는것 처럼.
저..로서는 어디가 문제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않주무십니.(...)
전 자러 갈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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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6 (Sun) 05: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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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 청순가련 생기발랄 구극미려 우주상냥 재색겸비 내유외강 현모양처 다재다능 광채찬란 공전절후 비교불허 울트라섹시히로인 애니실라오히메사마 만세 !!
..가 문제가 아니라.
라그온 접속이 잘 안돼요.
작렬하러 가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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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건 어디까지나 암기한 경우에 한해서 받고 있어요.
가져다 붙이기- 등의 누구나 손쉽게 할수 있는건 가치가 떨어지지요.
...왜인지 오..늘이라기 보다 이미 어제는 회선들이 거의 죽었더군요.
학원 다녀와서 통신망..을 보니 왜인지 하나둘씩 죽기 시작해서 홈페이지에도 접속 않되었고, 묘하게 라그온쪽은 접속이 되어서 700명에서 놀곤 했지만.
...그리고 아니키카드도 줏었고.
..슬슬 피곤해요. 곧 잠들어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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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6 (Sun) 0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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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째서 쿠키가 안 구워지는 걸까요.. (.........)
저의 경우는 종강하고 나서부터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면 놀고..
..의 연속입니다만...
(시간관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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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저도 가끔 쿠키가 깨지..는 일은 있지만 쿠키부는 그럭저럭 멀쩡히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전 학원 다니면서.
...아래에 적었었군요. 주말에는 조금 더 노는것, 정도.
시간관념 없이 지내본건.. 이전에도 더 있지만.
한편으로는 편..하고. 한편으로는 지겨운 생활이기도 해요.
..그래도 사람은 할일이 있어야, 생각할게 있어야.
사람을 만나고.. 자극을 받아야.
..인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피곤해서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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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6 (Sun) 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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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암..
무료합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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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느라 바쁩니.(...)
새벽에 2시쯤 잠들어서. 또는 4시쯤.
9시에 일어나서. 내일은 그리고보니 8시반에 일어나서 일찍 나가야.
보통 2시까지 수업을 듣고. 내일은 보강이 있어서 5시까지.
그리고 집에와서 점심을 먹고 오전 12시까지 주욱 노는.
...그리고 하루 종료.
매일매일 돌아가는..건 쉽지만, 다른건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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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5 (Sat) 00: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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