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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쟁이 레몬에게 당한 ★ 이 바톤을 6인에게 돌려주세요 ★
- Rule -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터치 해 주세요.
3. 결정되어 있지 않은 엔드리스 배턴이므로 [어떤질문을 더해도 ok] 입니다.
4. 바턴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는 것!
5. 룰은 반드시 개제해 두어주세요.
★ 최근의 버닝~!
- 14일 무료계정 와우. 현재 9일 진행.
나엘 야성 드루 32렙. 그리고 좌절중(흑)
★ 최근 산 제일 높은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 구입한게 없는데...? 굳이 소비를 말하자면 엊그제 버스카드 충전 만원. 이틀치 차비. 그외엔 밥..인데 수요일이었나?
★ 최근 쇼크였던 일.
- 최근엔 충격받은게 없는데.. 굳이 꼽자면 파워 시리즈의 근사치를 이용해서 개략적인 삼각함수를 계산해내는 함수를 만들어낼수 있다는점. 벡터...등등 수업내용정도..?
★ 마지막에 술을 마신것은 「언제. 어디서」입니까?
- 오늘, 집에서. 저녁에 고기 구워먹었는데 마지막에 고기가 좀 남아서 처리할겸 고량주 2잔.
...마셨는데 설겆이 하면서 다 깼다. 아까운 내 술.. 흑흑
★ 최근 시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공부는 뭐야?
- 프로그래밍. 위에서말한 파워시리즈등의 근사법을 떠올리고 있으니 이런저런 함수계산기 만드는법을 해보고 싶다. 근데 무슨 언어로 만들지가 고민. C는 원래 내가 쓰던게 아니고 펄은 좀 여건의 제약이 있고 그 외엔 모르는데..
★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 그게 뭐에요..? 랄까 그런거 안모아서..
★ 연말 연시의 예정은?
- 그거 올해 말? 이라면 그때 가봐야 알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연말연시는 집에서 보내는게 습관이라서.. 음.
★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5개.
- 제목 기억하는게 없어요. 랄까 원래 보기도 봤지만 모처의 모님들 덕분에 본것도 몇개 있고.
재밌다고 여겼던건 많지만 원래 일부러라도 잊어버리는 편이어서..
그럴리는 없지만 들어간다면 절대 유리가면(..)
★ 고향자랑을 하나
- 에.. 내 고향이 어디일까요...? 미묘.
★ 몇 살입니까?
- 아는 사람만 알아도 이미 너무 많이 알고 있어요-
이런건 물어보면 안습.....
★ 좋아하는 색은?
- 어렸을적엔 레드였는데 그땐 레드가 무슨색인지도 몰랐고(...).
보기 편한색이나 파스텔계통의 색..? 파란색 계통도 좋고 뭐든 잘 어울리는거.
★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좋아?
- 쓸만한 능력. 사실 있어서 편한건 쓸모없는 능력이지만..
구체적으로 무엇무엇 집기에는 정의역이 너무 넓은것 알잖아..
★ 좋아하는 연예인은?
- 없음. TV 안보고 살아서 누가 연예인인지도 모르는걸.
★ 신장은 몇 cm 입니까?
- 4년전 기준 171. 적당히 작은편..?
★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사람은 누구입니까?
- 없는데.. 랄까. 당장 하고 싶은건 전화를 건다? 정도?
사실 최근에는 사람을 만나는 일 자체가 적어서 만난다고 떠올리는것 자체가 본능적인 사고 범위 밖.
★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 작년에 한게 없는데... 일하던건 올해와서 그만뒀고.
밥사준다고 해놓고 못 사준 수많은 사실들은 전부 잊어버린걸로 하고 있고(...)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방금전까진 없었는데. 고로케하고 샌드위치하고 코카콜라. 6시니까..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 피곤해집니다. 거의 대부분. 그래야 잠이 잘 오니까..
★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 청첩장이란걸 돌려보겠습니다.
★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연인. 친구. 가족 등등..)
- 위에것 웃겼니.
★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구가 됩니까?
- 난 그 사람 정신병동 보내고 싶지 않은데..
★ 지금, 몇시입니까?
- 착한 어린아이들은 꿈을 꾸며 자고 있을 5시 40분.
★ 최근 매우 기뻤던 일
- 뭐 있지..? ..한 1분간 생각해봤는데 모르겠다. 시간 없으니 패스..
★ 좋아하는 게임은?
- 그때그때 하는 게임. 게임 자체만이라면 재밌게 한건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좋아한다고 하기는..
잊을수 없는 주사위 게임과 춤추듯 죽음을 부르는 그게 재밌었음. 시겐씨랑.
★ 방에 포스터 붙입니까? 그것은 누구입니까?
- 중학교 2학년때인가, 어쩌다가 가지게된 D&D(TSR) 포스터를 방에 붙인적이 한번 있다.
그 이후에는 전혀 없음.
★ 스트레스 발산법은?
- 잡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가 적게 쌓이는 채질인지 별로 안느끼니까.
느꼈다면 이미 졸리고 자고 있는게 보통..
★ 좌우명은?
- 미안해요 그런거 없어요..
★ 바톤 돌려 준 사람에게 메세지!
- 나빴어!
★ 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 모르겠어요. 무얼 소중하게 여기면 좋을까요..? 진짜로.
★ 맞고 있다! 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 전체집합은 모두를 포함하고 사람은 전체집합안의 부분집합으로 사람은 모든 부분집합을 포함할수 있으므로 대개의 운세는 그리 틀릴 이유가 없어. 문제가 바라는 답은 타롯 같은건 잘 보이지.
★ 사랑은 무엇입니까?
- 많은 이들이 찾고 바라며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키워드로 예시하고 있는것.
그런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
★ 어릴 적의 꿈은?
- 어릴적이 여섯살 전이면 기억이 안나고 여섯살 뒤면 별로 안어린것 같은데..
하여간 별 꿈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 당시에도 무슨 과학자 같은게 되고 싶었던가..?
★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 역시 어디가 최초냐의 문제가 남긴 하지만.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자각했던건 이영주란 아이. 문뜩 아침에 보니 내가 걜 좋아한다고 느꼈던것 같아.
★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 알고 싶지 않음.. 여기가 닫힌 공간이면 이대로 있고 싶어.
★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 다음학기 등록금 + 밥값 및 차비 + 사람들 만나러 다닐수 있는 유흥비.
그런거 말곤 가진다고 해도 가질수 없는것 뿐이잖아.
★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
- 난 이런 질문 만든 사람에게 묻고 싶어.
당신은 어느별에서 왔나요..
★ 제일 최근 보낸 메일의 내용은?
- 제일 최근이면 한.. 4년전인가? 약 6년전에 몇번 주고받았던 메일이 답신이 왔길레 한번 보낸것 같은데.
그 이후론 다시 연락 안된듯. 그리고 중간에 또 있을것 같지만.. 생일 축하메일 보낸적 있구나.
★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 어디든지 갈수 있는 곳으로. 위치가 목적이 된 일은 거의 없으니까 말이지.
★ 내일 어떻게 해??
- 일요일이지? 아마 좀 쉬려들지 않을까..? 졸린건 둘째치고 몸도 정신도 무거워졌어.
★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 돈 벌어서 다 어쨌니 흑흑..
★ S와 M 어느쪽입니까?
- 말했지만 가학성/피학성 음란증을 이야기 하는건 둘다 아니고.
적극적/수동적 성향을 이야기 하는거면 6:4.
★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 해?
- 평범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전화라도 많이 할것 같다. 이야기가 하고 싶을것 같아.
★ 인생 다시 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다시 해? 그 이유는?
- 학교에 들어가기 딱 반년전.
아직도 내 어릴적을 떠올리라고 하면 그때가 마지막으로 떠오르니까.
그 전의 일들은 마치 없었던것 같거든.
★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뭐야?
- 이젠 없는데.. 나이가 같았던 붉은 곰인형이 있었다. 어느새 없어지고 그 외엔 전혀..?
★ 소녀 만화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 만화는?
- 소녀만화 소년만화..? 보고 재밌으면 재밌는거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거지만.
좋아한다고 할만한건 떠오르는게 없다.. FSS나 이니셜D정도..?
근데 소년만화를 묻는거야 소녀만화를 묻는거야..
★ 최근 선물받아 기뻤던 것
- 선물이면 뭐든 기쁘다. 라고 하기전에 최근의 범위내에 받은 선물이 없습니다..
★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 아마 말이 안통하는 타입..?
사실 그것보다 짜증나는 타입은 짜증난다고 계속 말해오는 타입이다.
★ 블로그 왜 하는가 !
- 저 블로그 안하는데요... 가입용만 하나뿐인데.
★ 죽을때까지 딱 한번,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유운님의 추가질문)
- 애초에 용서를 구하고 할만한 일이 뭐가 있지..? 난 그런건 잘 몰라서..
동의가 필요하다던지 그런거면 키스해보기 정도..?
★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해있다면. (유리 질문 추가)
- 남자라서 미안해요... 여자가 된다고 하면 좀 놀라겠지만.
★ 만약 빌게이츠가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씹코 추가질문)
- 전 재산을 맡길 사람부터 찾는다.
난 그런거 가지고 싶지 않음.. 유지를 못 하거든. 싸우고 싶지도 않고..
★ 거짓말 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ㅋㅋㅋ (박나씨 추가질문)
- 애초부터 들킬 거짓말은 가급적 안하려고 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지 않을까..?
★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김찰쓰씨 추가질문)
- 그런게 보고 싶어요..? 라고 물어보고 싶음.
난 꿈에서라도 절대 보고 싶지 않은데. 마지막을 다 알아버리면 무슨 재미로 살아..
★ 최근의 대단한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조너굴님 추가질문)
- 30렙을 넘어가고 사실상 새로이 생기는 스킬은 매우 극소수. 이므로 일상적인 스킬은 다 익힌셈이 되겠지.
그리고 더 이상 조용히 지낼수 있는 필드가 없다.. 모자의 제한등 몇몇 제한도 풀려버림.
더 이상 키우려는 의지가 남았을까..?
★ 이것만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 무언가는? (손로ㅑ님 추가질문)
-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 들어주기.
★ 자신의 목뼈가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페오 추가질문)
- 아까도 고민해봤지만 7개나 11개나 13개 셋중 한개라고 생각하는데.. 홀수개에 더하면 2가 되는 수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 하루 중 어느 때 가장 졸리신가요?(기유 추가질문)
- 오전 7시 ~ 오전 11시. 그땐 일어나 있어도 졸려..
★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개털 추가질문)
- 아까말한 어릴적. 학교들어가기 전년도.
어머니는 저쪽에서 재봉틀을 돌리고 있었고 난 그 뒤에서 내년이면 학교가겠지? 하고 물었던것 같아.
★ CG든 손그림이든 과제로 한것이든, 재료나 장르 어떤것이라도 상관없이
가장 오래 가장 열심히 그려본 그림은?(나루아미 추가질문)
- 그림은 절대 못 그리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끝. 흑.
★ 떡대 좋아하세요?(새벽 추가질문)
- 떡대가 뭐에요...?
★ 잠이란 무엇일까요(디린디린 추가질문)
- 삶의 한 단편..
★ 해야할일은 안하고 딴짓하는 자신에게 해줄수있는 한마디로는
뭐가있을까요?(네코 추가질문)
- 때되면 하겠지..(...)
★ 다른 건 몰라도 이것 없이는 정말 못산다! 하는 물건 세가지를 골라주세요.
(실리아노 추가질문)
-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난 3개만 가지곤 못 살거야... 심심해서든 생체기관이 유지를 못 해서건 잠을 못 자서건.. 있으면 좋은거라면 따뜻한 보금자리와 같이 술마실 친구랑 고민거리 들고와주는 친구들.
★ 김치 부침개와 해물파전 중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맛스타님 추가질문)
- 싸고 맛있는거. 또는 만들어주는거.. 내용상의 선택의 차이는 없잖아..
★ 도를 아십니까? (MetalDS 추가질문)
- 당신보단 많이 알걸요... 지겨우니 길 가는데 잡지 좀 말아요 흑흑
★ OL걸.레이싱걸.간호사.교복.초등학생.
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타입은 무엇입니까? (Rei 추가질문)
- 이거 항목중에 초등학생을 넣을수 있다는건 끼가 있다는건데..?(..)
아마 교복..? 근데 교복이 예뻐보인적도 없는데.
★ 고양이 목숨은9개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양자리 추가질문)
- 고양이가 주고 싶도록 만들면.. 난 버들강아지로 유혹하는건 절대 생각못해..
★ 블로그인이 어떻게 하면 수억 벌 수 있을까요 ? (블로그피쉬 추가질문)
- 로또에 2억만 투자하면 1억정돈 만져볼수 있을듯 합니다. 많이 투자하면 많이 투자할수록 수익이 늘어요..
★ 정말로 좋아하는 노래를 3가지만 소개 해주세요- (카유나 추가질문)
- 에또..응. 헝그리스파이더 하고 미래예상도1. 1분정도 생각해봤지만 이거두개밖에 안떠오르네.. 끝-
★ 말 안듣는 아이를 일찍 재울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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