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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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Fri) 05:18:45 [Back]

레제이르

말씀처럼 막 질러도 별로 타격이 없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요즘 알거지 상태입니다.

......이유는 차를 새로 샀... 쿨럭쿨럭
오래된 아버지차 받아 타다가 드디어 제돈으로 바꿨습니다.
이걸로 저도 소문으로만 듣던 Car poor가 되었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할부는 좋은겁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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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제이르
	ps. 그러고보니 폐가 되지 않는다면 카톡 아이디 여쭤봐도 될까요. 제 아이디는 뭐 잘 아시다시피 l*****@핫멜 되겠습니다 -ㅁ-;
	2013/01/25 (Fri) 05:21:12

안녕하세요.
예상보다 더 과격하게 지르셨군요.

저도 집에서 차를 한대 질러보라고 권유는 하시는데 안사고 버티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차를 사면 사는것도 지출이지만 유지비가 더 많이 나갈것 같아서요. 은근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것도 있고, 어딜 가면 가까운데 갈데가 없으니...

전 아직까지 소액결제만 찔끔찔끔 하는 입장이다보니 할부로 지를만한 물건은 없군요. 지난 한해동안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게 백단위를 안가니.

카톡...은 아이디를 만든것 같긴 한데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냥 전화기가 알아서 하다보니. 일단 제쪽에 추가해서 메세지를 하나 던져보도록 하지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차를 사는게 아니라 기사를 고용하는게 꿈 아닌 꿈 입니다. 운전 하면 사람들 성질이 나온다잖아요.(...) 주위에도 여럿 봤고.

2013/01/25 (Fri)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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