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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Wed) 22:28:58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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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군요.
매일매일이 놀아가는 나날이라..
별 감각이 없었습니...
(평소에는 휴일로 신년임을 판단했단 말이냐.. 이놈..)
음냐.
이리님이 보이는군요..
전에 말했던 것들을 받아가야죠... (無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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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지요.
저도 거의 하루..종일 놀기는 했군요.
일단 쉬는 날은 푹 쉬고 싶지만 노는 일이 쉬는것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노는 일이 지치는건, 좋은 경우가 아닐텐데요.
이리..라면 이런저런 게임들에 더 가까이 접해있을지도요.
저는 원체 찾아서 하는게 몇 없어서. 하던 게임만 계속 하고 있군요.
이리쪽을 잘 찔러보면 이런저런 발키리프로파일등을 받을수 있을지도.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바래요. 몸도 마음도.
..왜인지 주변에는 그해..즈음 망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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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1 (Wed) 22: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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