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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1 (Tue) 18:18:33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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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두부스러운 축전이군요.
배고플때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것..같은게 아니라.
잠시 간식을 찾던중이라서 노이즈가 끼었던것 같아요. 이해해주세요.
(....)
전 열심히 놀며 연말을 보내고 있네요.
사실은 나가놀고 싶지만 연말은 가족과 함께(..)라는 묘한 문구때문에.
맛있는거나 먹고 싶어요.(중얼중얼)
안녕히 주무세요.
새배복(새뱃돈)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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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31 (Tue) 19: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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